핵심 짚어보기
고려: 왕의 업적을 제도의 목적과 묶기
광종은 노비안검법으로 불법으로 노비가 된 사람을 양인으로 돌리고, 과거제로 관리 선발의 통로를 넓혔습니다. 성종 때 최승로의 시무 28조가 받아들여졌고, 12목에 지방관을 파견했습니다.
“과거제 = 광종”, “12목 = 성종”을 구분한 뒤 각각 호족 견제와 지방 통치 정비라는 맥락을 붙여 보세요. 고려 말 공민왕의 전민변정도감은 권문세족이 빼앗은 토지와 불법 노비 문제를 바로잡으려 한 기구입니다.
조선 후기: 무엇에 매기는 세금인지 먼저 보기
전세는 토지, 공납은 지역의 특산물, 군역은 군사적 의무와 연결합니다. 영정법·대동법·균역법은 서로 다른 부담을 다룬 제도이므로 이름만 연달아 외우면 혼동하기 쉽습니다.
대동법은 공납을 토지 결수 기준으로 쌀·포·동전 등으로 내게 했습니다. 균역법은 군포를 1년에 2필에서 1필로 줄였습니다. 군포 감면이 모든 세금의 절반 감면이나 군역 자체의 폐지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개항기: 사건 뒤에 어떤 조약이 왔는지 보기
1876년 강화도 조약 이후 개화 정책과 반발이 이어집니다. 1882년 임오군란 뒤에는 제물포 조약, 1884년 갑신정변 뒤에는 한성 조약과 톈진 조약을 연결합니다.
1894년 갑오개혁은 군국기무처와 신분제·과거제 폐지가 핵심 단서입니다. 1895년 을미개혁의 단발령·태양력 채택과 구분해 보세요. 개항기 상세 가이드에는 사건별 비교표와 조약 확인 문제를 담았습니다.
독립운동: 인물 한 명보다 활동 방식까지 보기
의열단은 1919년 김원봉 등을 중심으로 조직되었고, 한인 애국단은 1931년 김구가 조직했습니다. 이봉창·윤봉길의 1932년 의거는 한인 애국단과 연결합니다.
1938년 한커우에서 창설된 조선의용대와 1940년 충칭에서 창설된 한국광복군도 구분해 두세요. 단체 이름에 비슷한 말이 많으므로 “시기 / 중심 인물 / 활동 장소·방식”을 함께 적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눈에 정리
헷갈리는 내용을 나누는 네 가지 질문
| 범위 | 비교 기준 | 대표 짝 |
|---|---|---|
| 고려 | 어느 왕이, 어떤 목적으로? | 광종·과거제 / 성종·12목 |
| 조선 후기 | 어떤 부담을 바꿨나? | 공납·대동법 / 군포·균역법 |
| 개항기 | 사건 뒤 어떤 조약인가? | 임오군란·제물포 / 갑신정변·한성·톈진 |
| 독립운동 | 누가, 언제 조직했나? | 김원봉·의열단 / 김구·한인 애국단 |
직접 풀어보기
예제로 확인하기
01두 개의 개혁, 서로 다른 부담
한 제도는 특산물로 내던 공납을 토지 결수 기준으로 바꾸었고, 다른 제도는 군포를 1년에 1필로 줄였다.
두 제도를 순서대로 말해 보세요.
정답과 풀이 근거
“공납·토지 결수”와 “군포 1필”이 구분 단서입니다. 농민 부담 완화라는 공통점만으로 답을 고르면 두 제도를 뒤섞기 쉽습니다.
읽기에서 연습으로
이어서 연습하기
10문제씩 풀고, 헷갈린 내용은 위의 정리로 돌아와 확인하세요.
마지막 점검
스스로 확인하기
답을 떠올린 뒤 해설을 펼쳐 보세요.
1대동법과 균역법 중 공납의 납부 방식을 바꾼 제도는?
균역법은 군포 부담을 줄였습니다. 세금의 대상을 먼저 구분하세요.
2이봉창·윤봉길의 의거를 김구와 연결하는 단체는?
의열단은 김원봉 등이 조직했습니다. 두 단체의 인물과 활동을 바꿔 기억하지 않도록 비교하세요.
3고려 성종의 지방 통치 정비를 보여 주는 제도는?
과거제 시행은 광종과 연결합니다. 왕의 업적은 정책 목적과 함께 떠올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