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 흐름과 비교 5분 읽기

영정법·대동법·균역법 차이: 세금 대상과 시행 순서

영정법은 전세, 대동법은 공납, 균역법은 군포 부담의 개편입니다. 같은 토지 기준이 나와도 세목과 변화 내용을 함께 읽고, 최초 시행과 확대를 구분해 보세요.

이 글에서 익힐 것세목·부과 기준·시기를 함께 보고 세 제도를 구별하기질문 → 제도명·비교 답안

세금 제도 비교 10장

핵심 짚어보기

먼저 전세·공납·군역을 나눕니다

전세는 토지에서 거두는 조세, 공납은 관청에 필요한 물품의 부담, 군역은 군사적 의무와 관련됩니다. 군역 부담자가 포를 내는 군포와 토지의 전세를 같은 것으로 읽지 않습니다.

영정법: 전세의 징수 기준

1635년 인조 때 전세 징수 기준을 정액화했습니다. 학습상 토지 1결당 쌀 4두를 기본 기준으로 기억하되 지역의 실제 징수와 부가 부담까지 모두 4두였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대동법: 공납의 기준과 조달 방식을 바꿉니다

1608년 광해군 때 경기도에서 시작해 지역별로 확대했습니다. 호별로 내던 공물을 토지 결수에 따라 쌀·베·돈 등으로 납부하게 했고, 공인이 관청 물품을 구매·조달했습니다. 일부 현물 공납도 남았습니다.

균역법: 감필과 재정 보완을 함께 봅니다

1750년 영조 때 군포를 2필에서 1필로 줄였습니다. 줄어든 재원은 결작·어염선세 등으로 보완했습니다. 군역 폐지나 모든 세금의 절반 감면을 뜻하지 않습니다.

처음 시행한 해와 확대된 해는 다릅니다

경기도 대동법 시작 1608년 → 영정법 제정 1635년 → 균역법 감필 1750년 순서입니다. 어느 도에 대동법을 나중에 시행한 기록을 보고 최초 시행 연도를 바꾸지 마세요.

토지라는 단서 하나로 답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전세·대동미·결작 모두 토지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내는지, 기존의 어떤 부담을 바꾸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연습은 용어 회상과 비교·적용을 함께 담았습니다.

한눈에 정리

세목을 먼저, 변화는 그다음

세목을 먼저, 변화는 그다음
제도개편 대상주요 변화·시점
영정법전세전세 기준 정액화 · 1635
대동법공납호별 현물 부담 → 토지 결수 기준 · 경기도 1608 시작
균역법군포2필 → 1필 감필 · 1750, 결작 등 보완

마지막 점검

스스로 확인하기

답을 떠올린 뒤 해설을 펼쳐 보세요.

1쌀로 냈다는 사실만으로 대동미라고 확정할 수 있나요?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전세나 결작도 쌀과 연결됩니다. 원래 공납을 개편한 부담인지 살펴야 합니다.

2대동법으로 군포가 1필이 되었다는 설명에서 바꿀 제도명은?
균역법

군포 감필이 단서입니다. 대동법은 공납의 개편입니다.

31635년보다 늦은 대동법 확대 기록이 발견되면 최초 시행 순서도 달라지나요?
달라지지 않습니다.

최초 경기도 시행은 1608년입니다. 확대와 시작을 구분합니다.

4군포가 줄었으니 군역 의무도 완전히 없어졌다는 주장은?
맞지 않습니다.

군포 감필과 군역 폐지는 서로 다릅니다.

5대동법 이후 관청 물품을 사들이는 공인의 활동은 어느 변화와 관련되나요?
공납 개편과 물품 구매·조달

현물을 호별로 거두는 방식에서 재원을 모아 필요한 물품을 조달하는 변화입니다.

6전세액을 알면 농민의 총부담도 알 수 있나요?
전세 외 부담을 더 확인해야 합니다.

군포·대동미 등 다른 부담과 실제 운영 조건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읽기에서 연습으로

이어서 연습하기

세금 제도 비교 10장

질문 → 제도명·비교 답안. 본문과 연결된 10개 문항을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카드의 알아요·몰라요는 자기평가이며 같은 뜻의 다른 답도 해설과 비교해 주세요.

세금 제도 비교 10장 시작

아래는 전체 세트의 첫 10개를 여는 넓은 범위 복습입니다. 위의 선별 연습과 시작 문항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전체 메뉴